최근 요리나 다이어트, 건강식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바로 기버터(Ghee Butter)입니다.
카레나 커피에 넣어 먹기도 하고, 다이어트 오일로 활용되기도 하죠. 이 버터는 단순한 유제품이 아니라, 인도 전통의 황금 오일이라 불리며 풍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재료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버터의 뜻, 만드는법, 효능, 활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기버터(Ghee Butter) 뜻

인도어 *‘Ghee’(기)*에서 유래한 말로, 일반 butter 를 가열해 수분과 단백질(유단백)을 제거한 순수한 유지(오일) 형태의 butter 입니다. 즉, butter 속의
- 수분
- 유당
- 단백질
을 모두 없애고 지방 성분만 남긴 것이 바로 기버터입니다.
이 덕분에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섭취 가능하고, 상온에서도 쉽게 산패되지 않아 보관이 용이합니다.

만드는법 (집에서도 간단히 가능)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필요한 건 무염 butter 한 덩이와 약한 불 조절뿐입니다.
| 단계 | 과정 | 팁 |
| 1 | 무염 butter 준비 | 염분이 들어간 butter 는 탈 수 있으니 반드시 무염 사용 |
| 2 | 약불에 천천히 녹이기 | 끓기 시작하면 하얀 거품이 올라옵니다 |
| 3 | 중불로 조절하며 유단백 제거 | 거품이 갈색으로 변하며 향이 고소하게 납니다 |
| 4 | 불 끄고 체에 걸러내기 | 미세한 침전물까지 걸러내면 투명한 황금빛 오일이 완성 |
| 5 | 밀폐용기에 담아 식히기 | 완전히 식힌 뒤 냉장 또는 실온 보관 가능 |
약 250g의 butter 를 녹이면 대략 180~200g 정도의 기버터가 만들어집니다. 보관 시에는 빛을 피하고 건조한 곳에 두면 수개월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효능

단순히 요리용 기름이 아니라 건강 오일로 주목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 소화 개선
→ 기버터에는 부티르산(Butyric acid)이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면역력 강화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비타민 A·E·K가 자연적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 체중 관리 효과
→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방지하고,
‘버터커피’로 불리는 MCT 오일 대체재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 피부 보습 및 노화 예방
→ 인도에서는 전통적으로 피부 보습제나 마사지 오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활용법

향이 진하고 연기가 잘 나지 않아 요리용 오일로 매우 적합합니다.
- 볶음 요리 : 일반 식용유 대신 사용하면 깊은 풍미
- 스테이크 : 고기 겉면을 바르면 고소하고 윤기 있는 마무리
- 버터커피 : 기버터 1스푼 + 블랙커피를 블렌더로 섞으면 포만감↑
- 빵·감자구이 : butter 대체로 사용 시 풍미 강화
특히 ‘방탄커피(버터커피)’ 레시피에서는 일반 butter 대신 기버터를 넣어 유당 없는 고지방 에너지 드링크로 즐기기도 합니다.





기버터 vs 일반 버터

| 구분 | 기버터 | 일반 butter |
| 주요 성분 | 순수 유지(100%) | 유지 + 단백질 + 수분 |
| 보관 방법 | 상온 보관 가능 | 냉장 보관 필수 |
| 맛 | 고소하고 견과류 향 | 부드럽고 크리미 |
| 소화 | 가벼움, 유당 없음 | 유당 포함 가능 |
| 요리용도 | 고온 조리 가능 | 높은 열에 약함 |



글 작성 후기


단순한 요리 재료를 넘어,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천연 슈퍼푸드에 가깝습니다. 특히 유당에 민감하거나, 고지방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에게 좋은 대체 오일이 됩니다. 직접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으니, 무염 butter 한 덩이만 있다면 오늘 당장 홈메이드 기버터에 도전해보세요. 한 번 만들어두면 카레, 토스트, 스테이크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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