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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정보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카드 앱 사용방법 가맹점 환불 총정리

by Super블로그 2026. 6. 6.

전통시장 장 보러 가면서 할인까지 챙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을 미리 구입해두면 살 때부터 7~10% 할인에, 연말정산 소득공제 최대 40%까지 덤으로 따라옵니다. 명절 시즌에는 15%까지 할인율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2026년 기준 할인율 변경 내용, 디지털·지류 차이, 디지털온누리 앱 설치·충전·카드 연동법, 가맹점 조회 방법, 환불 조건까지 한 번에 풀어드릴게요.

2026년 할인율, 15%라는 말이 사실인가

2026년부터 할인율 구조가 일부 바뀌었습니다. 언제 구입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집니다.

유형 평상시 할인율 명절(설,추석) 할인율 월 구매 한도
디지털(카드형·모바일) 7% 10% 100만 원
지류(종이 상품권) 5% 5% 100만 원

2025년까지는 디지털 상품권이 평상시 10%, 명절 15%로 운영됐지만 2026년부터 평상시 7%, 명절 10%로 할인폭이 축소됐습니다. 이 점을 모르고 예전 블로그 정보를 믿고 방문했다가 기대보다 낮은 할인율을 보고 당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명절 15% 혜택은 2025년 설·추석에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특별 이벤트였고, 2026년 정기 명절 기준 혜택은 10%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정산 소득공제(전통시장 사용분 최대 40%)와 카드 실적 인정을 함께 고려하면 실질 절약 효과는 여전히 높습니다.

디지털과 지류, 어떤 게 더 유리한가

구분 디지털(카드형, 모바일) 지류(종이)
할인율 평상시 7%, 명절 10% 5%
구매처 디지털온누리 앱 은행 창구·우체국
사용 방법 등록 카드 결제 또는 QR 현금처럼 제시
소득공제 앱 내 신청 필수 현금영수증으로 처리
환불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 가능 동일
사용 가능처 가맹점 전체 가맹점 전체

디지털 방식이 할인율이 높고 결제도 편리합니다. 카드를 그냥 꺼내 쓰면 되기 때문에 앱을 굳이 열 필요도 없습니다. 반면 지류는 스마트폰이 불편한 분들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적합합니다.

디지털온누리 앱 설치·충전 방법

2025년 3월부터 운영사업자가 한국조폐공사로 변경되면서 결제 앱이 '디지털온누리'로 통합됐습니다. 기존 제로페이·온누리페이·비플페이 사용자라면 새 앱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앱 설치 경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디지털온누리'를 검색하면 됩니다. 공식 앱 개발사가 한국조폐공사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내려받으세요.

 

앱 충전 순서는 이렇습니다.

1단계: 앱 실행 후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완료합니다.

2단계: 결제에 쓸 본인 명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등록합니다.

3단계: 충전 메뉴에서 원하는 금액을 입력합니다. 최소 5,000원부터 충전 가능하며 최대 보유 한도는 200만 원, 월 최대 충전 한도도 200만 원입니다.

4단계: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이 완료됩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충전하면 평상시 기준 9,300원(7% 할인)만 결제하고 10만 원어치 잔액이 쌓입니다.

 

충전한 금액을 7일 이내에 한 번도 쓰지 않았다면 충전 취소가 가능합니다. 이미 한 번이라도 사용했다면 취소가 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가맹점에서 실제 결제하는 방법

카드 결제 방식이 가장 편리합니다. 앱에 카드를 등록해두면 가맹점에서 그 카드로 결제할 때 디지털온누리 잔액이 먼저 차감됩니다. 앱을 열 필요가 없고 평소처럼 카드를 꺼내면 됩니다.

 

QR 결제 방식은 앱 하단의 [QR결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매장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내 QR코드를 생성해 매장에 제시하면 됩니다.

 

단, 카드 결제 방식과 QR 결제 방식 중 같은 가맹점에서 동시에 두 가지 방식으로 중복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1회 방문에 1회 결제 방식만 선택 가능합니다.

가맹점 조회, 어디서 쓸 수 있나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점포가 기본입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업종에서 쓸 수 있습니다.

시장 근처의 미용실, 안경점, 빵집, 카페, 정육점, 학원 등도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결제 가능합니다. 온라인에서도 온누리전통시장·온누리굿데이·우체국쇼핑 등 제휴 온라인몰에서 농수산물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 주변 가맹점 위치는 지맵(Z-MAP) 앱을 설치하거나 디지털온누리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가게는 현장에서도 바로 확인됩니다.

사용 불가 업종도 있습니다. 귀금속 도매업, 성인용품점, 다단계 판매업소, 유흥업소 등은 가맹점에서 제외됩니다.

환불 조건과 소득공제 챙기는 방법

환불 조건은 종이와 디지털 모두 동일합니다. 전체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했다면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단, 할인 구입한 금액만큼은 차감하고 돌려주기 때문에 실질 환불액은 액면가보다 적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짜리 상품권을 9,300원에 구입해 6만 원을 쓰고 나서 4만 원을 환불받으면, 실제로 돌려받는 금액은 4만 원에서 할인액 일부를 뺀 금액이 됩니다.

 

소득공제 신청은 디지털 방식의 경우 앱 내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앱 내 [연말정산 소득공제 신청] 메뉴를 찾아 처리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인정되어 소득공제율은 최대 40%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카드 실적 인정입니다. 디지털온누리 충전금으로 결제해도 등록한 카드사의 이용 실적에 포함되기 때문에 포인트 적립이나 마일리지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공식 출처 및 바로가기: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온누리상품권 FAQ

Q. 온누리상품권은 무엇인가요?

A.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할인 상품권입니다. 2026년 기준 디지털(카드형·모바일)은 평상시 7%, 명절 10% 할인이 적용되며, 지류(종이)는 5% 할인됩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최대 40%와 카드 실적 인정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Q. 온누리상품권 카드 사용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디지털온누리 앱을 설치하고 본인 명의 카드를 등록한 뒤 원하는 금액을 충전합니다. 이후 가맹점에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디지털온누리 잔액이 자동으로 먼저 차감됩니다. 앱을 열 필요 없이 카드를 꺼내면 되며, QR코드 결제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온누리상품권 환불 조건과 가맹점 조회 방법은?

A. 전체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했다면 잔액 환불이 가능하지만, 할인 구입액만큼 차감한 금액이 반환됩니다. 가맹점 위치는 지맵(Z-MAP) 앱 또는 디지털온누리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에서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은 물론 근처 미용실·카페·안경점·학원 등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곳이라면 사용 가능합니다.